나무늘보 사육장, 호놀룰루 동물원 웹캠 라이브 스트림
날씨와 시간
이 카메라는 호놀룰루 동물원 입구 근처에 있는 두발가락나무늘보 사육장 안을 비추며, 나무 그늘이 드리운 철망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나뭇가지를 달아 둔 이동장이 나무 선반 위에 놓여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그 안에서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린네두발가락나무늘보는 남아메리카 열대 숲의 나무 꼭대기층에 삽니다. 주로 밤에 활동하고 하루에 약 열다섯 시간을 자며,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체온이 유난히 낮습니다. 동물원의 수컷 콴도는 2003년에 태어났고, 2015년부터 암컷 해리엇과 함께 여러 새끼를 동물원에서 길렀습니다.
이동장 위로 나무 막대가 사육장을 가로지르고, 철망 지붕에는 처진 차양막이 걸려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잎이 무성한 식물이 자라며, 낮에는 나무 사이로 들어온 햇빛이 철망 벽에 무늬 같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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