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부리황새 둥지, 헤데퍼 웹캠 라이브 스트림
엮은 나뭇가지로 쌓아 올린 넓고 커다란 홍부리황새 둥지가 니더작센 볼펜뷔텔 군에 속한 작은 마을 헤데퍼에서 바라본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둥지의 평평한 윗면을 내려다보며, 뒤로는 갈아엎은 밭이, 오른쪽 아래에는 푸른 초지가 보입니다.
헤데퍼는 볼펜뷔텔에서 남동쪽으로 약 15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저지대 그로세스 브루흐의 바로 서쪽에 있습니다. 2007년 4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마을 최초의 둥지 지지대로 수레바퀴를 얹은 나무 기둥을 세웠고, 같은 해에 황새 한 쌍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2017년까지 이곳은 군에서 유일하게 번식이 이루어지는 황새 둥지였습니다.
고정된 화면은 평평한 윗면부터 두껍게 쌓인 나뭇가지층까지 둥지 전체를 가까이에서 보여 줍니다. 홍부리황새는 보통 2월이나 3월에 찾아와 초여름까지 새끼를 키우고, 가을부터는 둥지가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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