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둥지 상자, 요제프슈트라세 굴뚝, 취리히 웹캠 라이브 스트림
날씨와 시간
이 카메라는 스위스 취리히의 옛 요제프슈트라세 쓰레기 소각장에 서 있는 높은 굴뚝에 설치된 매 둥지 상자 안을 비추며, 깃털과 작은 먹잇감 뼈가 흩어진 자갈 바닥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자갈 바닥은 상자 안쪽에서 밝은 입구까지 이어집니다.
높이 약 90미터의 이 굴뚝은 취리히 제5구의 요제프비제 공원 옆에 서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쓰레기 소각장에 딸린 굴뚝으로, 이 소각장은 2021년에 가동을 멈췄습니다. 1998년 이후 거의 매년 이 상자에서 황조롱이나 송골매가 새끼를 키웠고, 지금의 한 쌍은 송골매입니다.
카메라는 상자 뒤쪽 높은 곳에 고정되어 바닥 너머 입구 쪽을 내려다봅니다. 송골매는 3월 중순부터 아무것도 깔지 않은 자갈 바닥의 얕은 자리에 알을 낳기 때문에 봄에는 새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상자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고, 해가 진 뒤에는 화면이 흑백으로 바뀝니다.
스위스에서 온라인 라디오 듣기
엄선된 온라인 라디오 방송국과 함께 스위스를 음악으로 여행해 보세요.
LiveRadio24